아파트 청약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가 직접 건설하는 국민주택과 건설회사에서 짓는 민영주택이 있는데 만19세 이상으로 일정 가입기간을 만족하는 청약통장이 있어야하는데 정부는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급증하면서 청약 우선순위를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청약자 1순위 가산점이 높은 순서에 따라 선정하고 있는데 오늘은 민영아파트 청약 1순위 조건 금액 알아보겠습니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국민주택, 민영주택에 따라 다른데 1순위 청약통장 일정 가입기간은 수도권은 가입후 1년 이상으로 12회 이상 납입해야하고, 수도권 외 지역은 6개월이 경과해야하고, 그 중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은 2년 이상이 지나야하는데 민영주택은 납입횟수가 아닌 납입금액을 확인하게됩니다. 민영아파트 조건 금액은 지역..
기초노령연금은 노령연금,기초연금으로 불리기도 하는데노후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있는 60대의 어르신들이 노령으로 일을 할 수 없어 소득이 없다보니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것으로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국가에서는 만 65세 이상의 한국 국적을 가지고 한국에 거주중인 어르신 대상자에 해당되면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모두 받는것이 아니며 수급자격이나 재산기준이 있는데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정부에서 정한 선정기준액 이하이면서 기초노령연금 수령나이 만 65세 이상의 경우 받을 수 있는데 2019년 기준 단독가구는 137만원, 부부가구는 219만 2천원 이하여야합니다. 저소득수급자의 경우 단독가구 5만원, 부부가구 8만원으로 부부 중 한명이 만65세 경우 노령연금을 신청 할 수 있고, 노령연금..
2009년도 만들어진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아파트 로열층 프리미엄 당첨권, 디딤돌대출 우대금리 등의 혜택이 있는데 국민주택이나 민영주택을 분양받기 위한 수단으로 집은 물론 연말정산 소득공제 수단,재테크까지 가능한데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이 가능한 청약예·부금 기능을 추가한 통장을 말합니다. 내 집 있는 사람, 다주택자의 경우 청약 해지를 알아보거나 보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집이 있어도 주택청약저축을 그냥 나둬야할지 아니면 해지를 해야할지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 주택소유자 청약저축은 그대로 계속 유지하며 나두는것이 좀 더 유리합니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85㎡ 이하 공공주택, 임대주택, 민간주택 등 모든 주택에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
이제 같이 살집이 필요한 신혼부부,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살아야하는 사회초년생,집이 필요한 대학생들은 당장 돈이 풍족하지 못하기때문에 주택을 구매하기 어려운데 서울시에서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살기좋은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청년주택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청년주택 입주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청년주택은 지하철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많이 생기는데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강서구,은평구 등 44개소에서 준비중 또는 진행중인데 2020년까지 총 50,000여의 청년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대상자는 19~39세 이하의 무주택자가구 구성원입니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를 말하는데 가구 구성원 모두 해당되어야하고, 장애가 있는 입주자를 제외하고는 자동차를 보유하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많아지면서 무주택자를 우대하기 위하여 청약제도와 청약 1순위 조건이 까다로워졌는데 주택청약이란 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일정한 입주조건을 갖춰 집을 사기 위해 예금 등에 가입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주택청약이라 하는데 주택청약 최소금액, 최대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4월말 기준으로 2천 300만명으로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에 가입되어 있으면 주택의 분양공고에 청약 가입자중에서도 순위를 매겨 입주자를 모집하는 제도로써 가입 조건은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도 주택청약저축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시 일정 금액을 매달 납입하는데 최소 납입 금액은 2만원부터이고, 최대 납입 금액은 50만원까지인데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1순위가 되어..
일자리 안정자금이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위해서 2018년 1월부터 노동자의 고용안전을 목적으로 사업주에게 지급해주는 지원금을 말하며 2020 일자리 안정자금지원대상 및 지원금 그리고 신청 조건 및 방법, 지원 대상, 변경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로써 2019년 기준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있다면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5인 미만 사업장은 최대 15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13만원에서 9만원으로 줄어들었으며 2020년도 최저임금은 8,590원입니다. 2020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 및 신청 조건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장으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 임금을 지급하는곳이고, 임금체불 명단 공개 사업..
직장을 다니는 근로자는 매월 급여에서 월급에 대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데 1년동안 지출한 세금을 따져보고, 이듬해 2월에 실제로 부담할 세액을 정산하게 되는데 소득, 세액공제 항목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소득공제 신고서를 회사에 제출하여 연말정산을 받게되는데요. 국세청은 연말정산 소득공제액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서비스를 10월 30일 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 2020 연말정산 달라진점으로 미술관,박물관 입장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산후조리원 의료비 세액공제 등 바뀐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서 신용카드 및 사용내역 또는 예상세액, 절세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규정은 매년 추가되거나 조금씩 바뀌는데 회사는 다음해 1월..
요즘은 맞벌이가 많다보니 연세드시고 아프신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고 있기가 아무래도 불안하여 요양병원에 모시는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치매의 경우에는 집에서는 간병인을 둬야하고 여러 불편함이 생기는데 이런것을 케어해주는곳이 요양병원으로 본인부담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족 중 한명이 아픈것은 안타까운 일이면서도 치매로 인한 환자를 돌보는 일이 하루종일 옆에 있어야해서 혼자서는 버거운일인데 요양병원에 모시면 본인부담금은 있지만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서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요양병원은 요양원과는 차이가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이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로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는것이며 요양원 본인부담금이 입원비 20%와 식비 100%를 제외하고, 정부지원을 받..
나이가 들면서 노령의 나이가 되면 일을 할 수 있는곳도 거의 없고, 몸이 힘들어 일을 하기도 벅차게되는데 정부에서 노후에 어르신들의 생활비에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제도로 노령연금과 기초연금이 있는데 두 연금제도는 다른것으로 오늘은 노령연금 재산기준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기초연금은 만 65세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보다 낮은 분들이 수령 가능한 것이고, 노령연금은 10년이상 국민연금을 납부한 분들에 한해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것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회사와 본인이 일부 지출한것을 연금으로 받는것을 말합니다. 국민연금 가입자의 노령연금 수령나이는 60세부터인데 55세부터 조기노령연금 수령을 할 수도 있는데 60세 이후에 소득활동이 없어야만 전액 감면없이 연금수령이 가능하겠으며 기초연금이란 만6..
1월이되면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연말정산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많을수도있고 적을수도 있고 아니면 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연말정산 부양가족 소득기준을 등록하게되면 인적공제가 데일 많이 되므로 반드시 연말정산시 꼭 하는것이 유리한데 연말정산 부양가족 소득기준 알아보께요. 연말정산 부양가족으로는 부모 그리고 형제자매 그리고 배우자 부모, 배우자의 형제와 부모, 그리고 자녀, 사위. 며느리 등이 있으니 본인과 직계가족 및 형제, 자녀인지를 확인해보면 되겠으며, 연말정산 부양가족 연간 소득금액은 종합소득금액,퇴직소득금액,양도소득금액을 합한 금액입니다. 연말정산 부양가족 소득기준은 근로자 본인 및 배우자.장애인의 경우에는 제한이 없고, 소득이 없는 부양가족이 배우자 자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