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여행지에서 당황하지 않게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꼼꼼하게 미리 잘 챙기는것이 중요한데 해외여행 가실 때 제일 먼저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은 여권인데 여권 챙기실때 여권 사본 한장과 여권 사진 2장을 꼭 챙겨야하는데 이유는 여권을 혹시라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챙겨가는것이 분실을 대비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항공권 및 항공권 사본의 경우 요즘은 e-티켓으로 이메일로 받은 티켓을 간단하게 프린트하거나 캡쳐하여 티켓팅을 할때 보여주면 되고,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트와 현금은 미리 환전 또는 달러 환전 후 여행지에서 그나라 돈으로 환전을 하면 됩니다. 여행자 보험증서는 인터넷으로 가입후 챙겨가는것이 저렴하고, 장시간 여행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비행..
주52시간 근무제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으로 노사가 합의하더라도 주당 52시간 이상 근무를 할 수 없는것으로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했고, 이를 어길 시에는 사업주에게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2천만원을 내야합니다. 대한민국 근로자의 연간근로시간은 2,052 시간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장 수준인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무제한 연장근로가 가능한 특례업종을 축소하여 장시간 노동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는데 시행적용시기 시행유예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주 52시간 시행시기는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및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시행되고 있는 중이며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21개 업종과 ..
현재 우리나라 평균 나이로 50대,60대 나이가 되면 회사에서 강제적 은퇴를 하고, 직장을 새로 얻기가 굉장히 어려워지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되는게 이러한 삶을 도와주기 위해서 정부에서 마련한것이 연금을 이용하여 노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것인데 기초연금,노령연금 등 다양한 연금이 있는데 오늘은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기초연금, 노령연금,노인연금, 주택연금, 퇴직연금 등 다양한 연금이 있는데 그 중 기초연금은 2008년 국민연금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기존의 기초노령연금제도를 2014년 7월 확대, 개편하면서 기초연금으로 용어가 변경되었고,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중의 하나로, 납부한 보험료를 연금으로 돌려받는 공적연금제도입니다.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 및 복지 향상을 위해서 ..
부동산 거래를 자주 하는 분이거나, 주택을 매수 및 매도를 하는 경우, 전, 월세를 찾는 사회초년생, 지방에서 올라와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은 집이 필요해 부동산을 통해서 구하게 되는데 부동산 거래시 중개수수료가 아깝게 느껴지긴하지만 시간절약을 할 수 있고, 직거래로 하는 경우 사기를 당할 수 있기에 부동산을 끼고 중개인을 통해서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주고, 전세,월세,매매 계약 거래를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거래를 하실때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오는지 월세,전세, 매매 금액에 따라서 다른데 부동산중개수수료 계산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는 곳으로 부동산 114를 검색하여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부동산계산기가 보이면 그것을 클릭하여 들어가세요. 부동산계산기에서 부동산 매도,매수 시 에서 중개보수를 클릭하면 되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평균 수명이 많이 올라가게 되면서 장점도 있지만 고령화의 문제로 인하여 사회 및 가정에 부담이 되면서 여러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가입자는 장기요양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정 금액을 부담하여 재원을 지원하고 있어 노인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국가 차원에서 간병비가 지원이 되어 요양서비스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란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국가 차원에서 신체 활동이나 일상가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제도로 장기요양의 인정을 받으려면 만 65세이상 또는 만 65세미만으로 치매나 뇌혈관성질환, 파킨슨병 등과 같은 노인성 질병을 가지고 있어야..
근로장려금이란 소득이 적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근로장려금을 장려·지원하는 소득지원 제도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려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만들어진것인데 당연히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국세청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신청자격 2019 근로장려금 그리고 지급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가구 구성원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단독 가구,홀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로 나뉘는데 단독가구는 1명인 가구 세대주, 홀벌이가구는 가족 구성원 중 혼자 일을 해서 소득을 얻는 가구, 맞벌이 가구는 부부 맞벌이 세대주를 말하는데 총 급여액 기준으로 해당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 받을수 있습니다. 요즘 힘들다는 자영업자들도 받을 수 있는데 사업자등록증이 있는경우 해당되며 단독가구의 경우 2천만원 미만일 경우..
지난해에 비해 점점 낮아지는 한국 출산률은 특히나 전세계적으로도 출산율이 가장 낮다고 전해지며 정부에서는 저출산에 대하여 많은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데 아이를 키우는데 많이 부족한 금액이지만 예전보다는 점점 복지가 좋아짐에따라 좋아질 것으로 보며 오늘은 2019년 자녀장려금 그리고 지급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다. 2015년부터 자녀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작되었는데 저소득 가구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생겼으며 총소득 4,000만원 미만에 18세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장려금을 지급받을수 있는데 자녀장려금 산정은 총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가구원의 구성에 따라서 구간별로 자녀장려금 산정표를 적용하여 계산이 됩니다. 올해 2019년도부터는 자녀장려금 지급액이 기존 부양자녀 1명당 30만원에서 50만원..
취득세란 건축물, 차량, 기계장비 등 일정 자산의 취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을 말하는데 이 중 주택 취득세란 주택을 취득했을시 부과되는 세금을 말하는것으로 납부해야할 취득세의 양을 측정하게 하는것이 주택 취득세율로 2019년 취득세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주택 취득세는 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비용의 지출을 의미하며 이 지출이 얼마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조건에 따라 주택 취득세율이 낮아질수도 있고 높아질수도 있으니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택 취득세는 꼭 납부해야하는 세금이지만 주택취득세율 적용에 따라 비과세 및 감면이 되는지 사전에 확인하여보면 세금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절세하는 방법으로 주택 취득세율이 얼마냐에 따라 비용 금액 차이..
증여란 나의 재산을 무상으로 배우자, 자녀, 손자 등에게 넘길 때를 말하는데 하지만 가족에게 무상으로 준다고 할지라도 증여하는 재산에 과세를 하여 증여세 내야하는것은 피해갈 수 없는데 세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증여세 절감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증여와 상속은 비슷하지만 무상으로 재산을 이전 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라면 차이점으로는 살아생전에 주는 증여인가 사후에 받게되는 상속인가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증여세 절감방법으로 증여를 할 때는 3개월 이내에 증여세 신고를 진행하는것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본인의 배우자에게 증여를 하는 경우 증여 공제 금액이 6억원으로 제일 크기 때문에 배우자에세 증여시 6억원 이하라면 증여세를 내지않아도 됩니다. 아파트를 제외하고, 땅이나 건물 등은 기준시가로 계..
요즘 기본적인 서류들은 온라인으로 발급, 조회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도 조회를 할 수 있는데 토지 개별공시지가 즉, 정부가 매년 토지와 건물을 조사하여서 공시지가를 발표하면 이것을 기준으로 재산세, 부동산 매매 시 세금을 낼때 필요한데 오늘은 토지등급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지등급 열람을 하는 이유는 주로 부동산 매매 시 활용을 하는데 1990년대 이전에 구매한 경우 토지등급과 등급가액표 그리고 1990년 개별공시지가확인원으로 1990년 개별공시지가에서 매매 토지등급 가액을 곱한다음, 1990년 토지등급 가액에서 작년 가액을 합해서 2로 나눈 후 결과값을 나누면 취득 당시 기준시가를 역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토지 개별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하지만 1990년 이전에 토지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