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우리나라를 떠들석하게 만든 약사법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의 일부를 편의점에서 판매를 해야한다,하지말아야한다 약사와 국민들의 찬반논란이 뜨거웠는데 그 이유는 약국은 9시 문을 닫고,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였고, 새벽에 약을 구할곳이 없었는데요. 그렇게 그때부터 편의점에서 비상약을 판매 할 수 있게 되었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평소에 병원에 가기전 단계로 먹는 약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약 종류 약 13가지를 알아보겠으며 구매시 주의할점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예전 그 시절에 비해 12시까지 운영을 하는 약국도 있고, 토요일이나 주말의 경우에도 문을 여는곳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새벽에 공휴일에 또는 약국이 멀리 있으면 약을 구매하기가 힘든데요. 편의점은 집 근처에 항상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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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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