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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는 제도가 생겼는데 사실 외출을 잘 하지않으면 데이터를 많이 쓸 일이 없다가 가끔 외출을 하면 데이터가 쭉쭉쭉 나가게 되는 경우가 생겨 한달내에 써야할 데이터가 부족할때가 있는데요.




이때는 지인찬스로든지 가족 찬스로 엘지 유플러스 엘지 데이터 주고받기가 가능한데 같은 통신사끼리 가능하다는 점은 꼭 기억하셔야겠으며 엘지 통신사끼리 엘지 유플러스 데이터 주고받기 주고받기가 가능하겠습니다.





먼저 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으로 들어가서 최초에는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한번 로그인한 적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다음엔 바로 접속이 되며 데이터를 먼저 확인하여 주기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맨 왼쪽 위에 세줄을 클릭하면 나의 요금제 등급이 나오고,그 아래쪽에 "데이터 관리"를 클릭하면 "데이터 주고받기"를 들어가면 이용안내와 그 옆에 데이터 주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엘지 유플러스 데이터 주고받기는 최소 100MB에서 최대 1GB까지 데이터를 보내거나 받을수 있으며 데이터 주기는 월 가입 요금제에서 50% 까지만 가능하므로 만약 6기가 요금제를 이용하면 3기가까지 가능합니다.



"자동 주기"의 경우 두개의 번호를 등록하여 자동으로 주는것으로 횟수는 요금제에 따라서 무제한이거나 2회까지 가능하며 매월 1일에 데이터가 자동적으로 등록된 번호로 전송이 됩니다.




데이터 주기는 보낸 후 취소가 불가능하고 보낸 후에 확인은 몇 시간이 지나야 상대방에게 문자로 보내지니 엘지 유플러스 데이터 주고받기를 한 후에는 조금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하겠습니다.

가족끼리 사용하기에 좋은 데이터 주고받기 제도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모두 같은 통신사라면 가능하며 같은 통신사가 아닐경우에는 당연히 불가능하니 가족끼리 통신사가 다르다면 요금제를 넉넉한 요금제로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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