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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전 년도별 가격이 달라요

생활속 정보 2018. 6. 21. 09:37


가끔 오래된 동전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뒤에 년도를 확인하게 되는데 예전에 비해 희귀동전의 그 값어치는 점점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보여지고 있는데 년도별 그 가격이 달라 천차만별 인데요.



20년전 1998년 IMF 시절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IMF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500원짜리 동전이 약 8000개만이 발행되어 이 1998년도의 500원짜리 값어치는 현재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기도 하는데요.



실제로도 중고나라 온라인 카페에서 5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된 실제 사례도 있고 경매에서는 백만원에 낙찰되었다고하니 점점 동전의 값어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독립 초기에 만들어진 1792년도의 동전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 동전 하나의 거래로 무려 9억 7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거래가 되었다고하니 우리나라도 더 가치가 올라가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1970년도의 10원 짜리는 약 70만원에서 100만원에서 150만원 상당의 값어치로 엄청 높은 희귀동전이예요.
1972년도의 50원 짜리는 약 15만원 정도선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1981년과 1974년은 100원 짜리 동전이 귀하여 만원정도의 값어치를 합니다.

1966년~69년까지의 동전은 약 5만원부터 30만원의 값어치를 한다고 합니다. 





년도별 동전을 기억해뒀다가 한번씩 오래된 동전이 나온다면 확인해보는것이 좋겠으며 하나만 제대로 건져도 그 값어치는 로또만큼이나 값어치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동전은 구멍이 낫거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훼손이 많이 되었거나 너무 사용이 많이 되어 닳아서 지저분하다면 그 가치는 떨어지며 깨끗한 동전이 값어치가 높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이 지금 동전 저금통에서 위의 년도별 동전이 나왔다면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존을 잘해야 그 값어치가 더욱 올라가므로 혹시라도 있다면 잘 보관하셔서 판매하거나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동전을 판매하는 거래소도 있으니 사이트에 올리시면 좋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질수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을 생각하여 좀 더 보관하여도 그 가치가 올라갈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가치있는 년도별 희귀동전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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