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제도는 현재 생활이 많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드리는것으로 연세가 만65세 이상이 되면 기초연금 수급자격 나이로 신청이 가능하게 되며 그 대상자는 월 소득과 재산에 따라서 받을수 있는지 못 받는지 "소득인정액"을 확인 후 여부가 가능합니다. 만 65세 이상의 연세로 2018년 선정기준액으로 1인 가구일때는 1,310,000원 부부로 2인 가구일때는 2,096,000원이 소득인정액으로 부부 중 한 분만 신청을 한다하더라도 부부가구에 해당되는 금액을 봐야합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 + 재산 소득환산액 을 합한 금액입니다. 소득 평가액 = {0.7X (월 소득 - 840,000원)} +기타소득(사업,연금,임대,이자,공적이전소득,무료임차소득 등) 으로 계산이 됩니다.부부의 경우에는 부부 모두 계산하여..
정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어진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그리고 사회초년생 대학생 청년 등을 위하여 공급하게되는데 이는 학교 또는 직장이 대중교통이 편리한곳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것이 장점으로 행복주택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청자 조건은 모두 무주택자여야 입주자격이 주어지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경우는 혼인 중이 아니여야하고, 직장 근무를 시작한지 5년 이내여야되며 취업준비생은 졸업(대학,고등학교) 후 2년 이내에 속해야합니다. 행복주택 공급물량의 80%는 대학생계층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리고 사회초년생과 재취업준비생이며 또한 신혼부부 등 젊은층에게 우선적으로 공급 대상이 됩니다. 이때 나이는 만 39세 이하여야하고, 본인과 부모의 소득..
정부에서 고령자들의 주택을 매입한 다음 그 대금으로 고령자들에게는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고, 매입한 주택은 상태를 보고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으로 신축,증축을 하여서 고령자들과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하기위하여 시범 사업인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라면 해당되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은 현재 가지고 계신 집이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 주택으로 부부중 한명이 보유하고 있다면 그 집을 팔고, 연금으로 받으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여 살면되는것입니다. 집을 팔고 매각대금을 연금 방식으로 지급받으면서 살 수 있게하는 새로운 연금형 매입임대 시범사업이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데 분할지급 기간을 10년에서 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받을수 있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자녀 양육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로써 양육 부담과 출산을 장려하기위해 2015년에 도입된 제도로 매년 5월에 신청을하면 9월과 10월경에 지급이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조금 달라지는점과 확대 금액 그리고 자격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녀 장려금 수급 대상자는 근로 사업 종교안 소득이 있으면서 만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으면서 재산 요건으로 토지,건물,승자동차,예금 든을 포함하여 가구원 모든 재산 합계가 2억원 미만이여야 합니다. 또한 연간 총 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어야 지급을 받을 수 있고, 생계급여를 받고있는 대상자라면 자녀장려금 지급대상에 포함이 되며 자영업자(사업소득자)도 신청이 가능하겠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과 혼인을 하여 대한민국 국적의 부양자녀가 있다면 가능하고, ..
근로장려금이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또는 사업자 가구에 대하여 가구워 구성과 총 급여를 따져서 그 에 다라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적 소득을 지원해주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라하며 2019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09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생활고를 겪는 어려운 저소득 근로자나 자영업자 가구에게 사회보험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3중으로 확충되어 저소득 계층의 사회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분들이있어 알려드리며 2018년에 비해 2019년에는 근로장려금이 대폭 확대되어 지급될 예정으로 자신이 해당 대상자인지 확인하여 신청을 하면 되는데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 조건이 있는데요. 가구 요건으로는 단독 ..
연말정산하면 회사에서 대신 해줄때는 그냥 본인의 업무만 보면되기에 편한데 아니면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서는 한번쯤 본인이 직접 챙겨보는것과는 다르게 만약 중도 퇴직자의 경우는 원칙적으로는 근로자가 퇴직할때 회사에서 미리 연말정산을 하게됩니다. 퇴사하기 전 마지막 급여를 받기 전에 퇴사자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영수증(의료비,교육비 등)을 챙겨서 제출해야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상 이것이 쉽지많은 않은데 오늘은 중도 퇴직자(퇴사자) 연말정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퇴사자는 중도 퇴직을 하고 바로 같은 년도에 제취업을 안했을때 그리고 같은 년도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을때의 두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같은 년도에 다른 회사헤 이직하여 입사를 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먼저 이전에 다녔던 직장에 연락을 통하..
직장인들에게는 작지만 큰 금액으로 느껴지는 환급금으로 연말정산 시즌이 오면 늘 이것은 소득공제가 되는지 궁금해질때가 많고 또 매년 항목이 조금씩 바뀌다보니 그냥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는데 오늘은 연말정산 공제항목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말정산이란 직장인이 매달 급여를 받을떄 원천징수하는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매달 내는 세금(원천징수한 세액)이 새액의 과부족 여부가 타당한지를 정산하여 환급을 받을수도 또는 돈을 더 내야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말정산 때 세금을 아끼고 싶다면 지금부터 1년간 사용한 카드 사용 내역과 연말정산 공제항목을 꼼꼼히 따져보고, 지금부터라도 계획적으로 준비해나가는것이 월급으로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첫째, 중고 자동차를 구..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직장인들의 13월의 월급으로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본인이 미리 준비하여 환급을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데 이를 통해 소득 공제되는 카드 사용 누적 금액 현황을 확인하여 남은기간 동안에 어떻게 써야 효율적인지 알 수 있겠습니다. 눈이나 귀에 생활의 불편함을 느껴 보청기 또는 렌즈,안경 등을 맞추게되면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5%를 의료지 공제대상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이때 "시력교정용 영수증"을 꼭 챙기셔야 안경점이 폐업을 하여도 서류 발급에 문제가 생기않게하여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 부터는 도서를 구매하거나 공연(뮤지컬,콘서트,연극)을 관람한 문화생활 비용도 공제 항목에 새롭게 추가되었으므로 7월 이후에 구매한 바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공..
연말정산의 모든 항목중에서 공제가 가능한 대상자의 범위를 폭 넓게 인정해주는 의료비공제는 부양가족의 나이나 소득에 대해서는 전혀 따지지않고, 인정해주는것이 특징으로 의료비를 결제시 현금영수증을 포함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 세액공제와 카드소득공제를 동시에 받을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다른항목과 중복 공제가 안되는것이 원칙이지만 의료비 경우는 특별히 공제되며 세액공제 항목에 속하는데 의료비 공제율 15%는 공제 대상금액에서 15%를 곱하여 나온 금액으로 내여할 세금에서 빼준다는것을 말합니다. 체내체외,인공수정등의 난임시술비의 경우 15%에서 20%로 높아졌으며 난임시술비에 관해서는 별도의 영수증을 준비하여 제출해야 혜택을 볼 수 있다고하니 꼭 영수증을 챙겨야 하겠습니다. 의료비공제의 조건은..
연말정산 교육비공제란 나이제한 없이 지출한 교육비의 15%에 해당되는 금액을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특별세액공제인 교육비 세액공제 같이 중복 적용이 가능한데 연말정산 교육비 공제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달 지출비용 중 많은 지출로 빠져나가는 교육비는 본인을 포함하여 배우자와 자녀까지 공제범위에 해당되는데 먼저 본인의 경우는 대학원 교육비,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황 지출 교육비(상환 연체로 인한 추가 지급액은 제외),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수강료,시간제 등록도 모두 포함됩니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장애인일 경우에는 특수교육비는 장애인 재활교육 및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전액 공제 가능한데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이용료는 만18세 미만까지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