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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수수료 제일 싼 은행 찾는법 3

생활속 정보 2020. 3. 6. 21:24

한국돈을 외국돈으로 또는 외국돈을 한국돈으로 바꾸는 것을 환전이라고 하는데 은행에 환전을 하기전에 알아보는것이 미국달러 환전수수료 제일 싼 은행을 찾아 환전 잘하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교환비율을 환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은행에서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환율 기준을 매매기준율이라하는데 매매기준율에 일정 부분 + 또는 -를 해서 매도율과 매입율이 결정됩니다.

출국 전에 별도로 은행 방문할 필요 없이 공항에 입점해 있는 은행에서 편하게 환전을 하는것으로 휴일에도 환전이 가능하고 영업시간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환전수수료가 제일 비싼곳입니다.

출장이나 여행 등 해외에 가게되면 그나라의 돈을 써야하는데 미국달러 환전수수료 제일 싼 은행은 바로 평소에 월급 이체하거나 대출을 받고 있거나 예금 거래를 오랫동안 이용 중인 주거래은행입니다.

싸게 환전하고 싶은 분들은 환율우대를 많이 받을려면 집 근처에 있는 은행보다는 평소 거래가 자주있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환전수수료가 제일 싸게 나옵니다.

 

은행을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은행별 홈페이지 방문하여 환율우대 쿠폰 발급을 받은 후 환전하는 방법이 있으며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이 있으면 어플에서도 미리 확인을 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환전방법 및 환전절차는 먼저 은행 환전 앱 다운을 받은 후 앱을 통해 환전 결재 후 수령 가능한 날짜 및 수령을 원하는 지점 선택을 하고, 은행에서 해당일에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됩니다.

앱에서는 하루 최대 100달러까지 가능하고, 앱의 경우 해당 은행 거래가 없어도 가상계좌 입금을 통해 미리 환전 결제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입니다.

주거래 은행이 아니여도 달러 환전수수료 90% 환율우대를 적용 중인 은행도 있으며 소액 환전하기에는 가장 편리하고 우대율이 높은 방법이지만 큰 금액을 한꺼번에 환전을 원하는 사람은 은행 방문을 해야합니다.

해외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수표인 여행자수표로 나눠서 환전하는 경우 외화현찰보다 낮은 환율이 적용되며 수표마다 고유번호가 있어서 분실 시에도 환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환전한 금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로 현지에서 결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비자, 마스터 등 브랜드 수수료와 국내 카드사 수수료를 합한 약 1~2%가 결제금액 외 추가로 발생합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 결제 시 당일 환율이 아니라 카드사에서 매입이 발생하는 날(보통 2~4 영업일 소요) 환율이 올라가면 생각보다 더 많은 금액이 카드 대금으로 청구될 수있고, 환율이 하락하면 적은 금액이 청구 됩니다.

 

여행자수표는 현찰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좋지만 소규모 업체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현찰과 여행자수표 금액을 나눠서 환전하는 방법이라 생각이들며 미국달러 환전수수료 제일 싼 은행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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