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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가격 합리적일까요

생활속 정보 2020. 1. 20. 15:23

현 사회에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승진을 위해 또는 직장을 더 오래 다니기위해서 직장인들도 계속 공부를 해야하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 또한 생활비나 대학 등록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책을 읽고 싶어도 읽을 시간을 내기가 쉽지는 않는 분들이 많은데 책을 읽어주는 밀리의 서재 란 무엇이고,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문자를 읽는 것보다 음성으로 듣는 것이 더 집중이 잘되는 분들도있고, 눈 시력이 좋지않은 연령대가 좀 있으신 고령자분들도 책을 보는것이 아닌 들으면 되기때문에 편한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 기능으로 버스,지하철 안에서 또는 집안일을 하면서 들으면 되기때문에 1석2조의 효과입니다.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은 후 들으면서 일을 할 수 있고, 종이책을 읽더라도 오디오북을 귀에 꽂고 들으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집중력 향상되고, 전자책으로 보고 진짜 좋은 책은 종이책으로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타이머 기능으로 시간을 맞춰놓고 잠들기 전에 들을수 있고, 첫 구독 시 첫 달 무료이고 밀리의 서재 5만권 도서를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하고, 밀리의 서재 가격은 무료 구독 기간 종료 후 매월 11,900원 자동 청구되며 앱스토어 계정으로 결제됩니다.

밀리의 서재 월 정기구독은 9,900원에 이용가능하며 연 정기구독권은 99,000원에 이용가능한데 년 정기구독시 2달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해지는 앱을 삭제하거나, 회원을 탈퇴만하면 안되므로 자동결제 해지 신청을 해야합니다.

월 정기구독 신규회원에게 주는 1개월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데 인앱 결제를 하였을 경우에는, 스토어에서 각각 구독 취소를 하고, 환불은 밀리의 서재가 아닌 구글과 애플에 요청하셔야 합니다.

해지 후 , e북 담기가 불가능 하며 담아둔 도서도 읽을 수 없으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다시 신청하면 이전에 담아둔 프리미엄 도서를 그대로 이용 할 수 있으며 밀리의 서재 가격은 수수료를 포함하여 월 11900원으로 도서관,책방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빌리는 시간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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