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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전망 취업 괜찮을까

생활속 정보 2020. 1. 14. 15:15
중장년층 취업으로 인기가 많은 자격증으로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준비를 하는 중장년층이 많은데 나이, 학력,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준비를 할수 있는 주택관리사로 정년없이 일을 할수 있는 직종이라 노후준비에 좋은 직종(업종)으로 주택관리사 취업 상황,실태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란 공동주택의 운영,관리,보수,유지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고,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데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전문지식인을 말합니다.
주택관리사 전망은 서울,인천,경기도,지방 어디라 할것없이 전국구 단독주택은 거의 없어지는 반면 공동주택 위주로 건설을 하고 있어 일자리도 많아질것으로 예상되어 유망 직종인데 2020년에 부터 주택관리사 시험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이 되면서 기존보다 취득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취득을 하면 주택관리사 취업은 대부분 공동주택관리책임자로 취업을 하고 있는데 아파트 관리소장 및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할수 있으며 한국토지개발공사, 대한주택공사,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일반 기업체 및 건설업체 부동산 관련 업무팀 담당자로 취업을 할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국비지원도 가능하며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 시험은 기존처럼 절대평가로 진행을 하고 2차 시험부터 상대평가로 진행이 전환이 된다고 하며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취득 후 공동주택의 관리 업무 또는 주택 관련 업무에 소장으로 3년 이상 또는 직원으로 5년 이상 실무경험을 쌓은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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