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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일정!

생활속 정보 2020. 1. 14. 14:50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 역시 1년에 몇번 있지 않은 시험이기에 시험일정과 시험과목 응시료, 합격률 등을 확인하는것이 좋은데 1년에 1,2번밖에 없는 시험시기를 놓쳐버리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기다려야하므로 응시자격, 시험일정, 시험과목, 문제유형, 응시료, 기출문제, 일정, 합격률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합격하고 주택관리사보에서 주택관리사로 승격이 되는 것으로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 3년 이상 근무 또는 공동주택관리기구의 직원 또는 주택관리업자의 직원으로서 주택관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 등 경력이 인정되면 주택관리사보에서 주택관리사로 승격이 되는 것입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합격하고 주택관리사보에서 주택관리사로 승격이 되는 것인데요. 승격시 요구되는 경력으로는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 3년 이상 근무, 공동주택관리기구의 직원 또는 주택관리업자의 직원으로서 주택관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 등 경력이 인정되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2020년 부터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큰 변화로 2020 주택관리사 응시자격 및 시험과목, 시험일정, 과목별 출제비율, 응시료 등이 있는데 국내 자격증 시험 정보들은 전부 Q-net(큐넷)에서 시험일정 확인 및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택관리사를 검색합니다.

자격정보 전문자격 자격벌 기본정보에서 주택관리사보 개요를 들어가면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나뉘어져 있고,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있다는 뜻으로 시험은 1년에 한번 뿐으로 2번이 아닙니다.

올해 주택관리사 시험은 6월1일부터 6월5일까지 접수를 하고, 특별 추가 접수기간은 7월2일부터 7월3일이고, 시험날짜는 7월 11일, 합격자 발표기간은 8월19일로 1차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2차시험 준비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응시자격은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큐넷에서 시행하는 자격증들에는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부분의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제외하며 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제도 나와 있는데 부정행위를 저지르면 그 시험을 무효로 하고 당해 시험시행일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을 정지한다고 합니다.

시험과목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나뉘는데 1차시험은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3과목이며 과목당 5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5지선택형 객관식 문제이고, 참고로 1차시험을 통과 했다면 1차 시험이 면제가 되겠습니다.

2차시험은 주택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이며 과목당 50분, 객관식 5지택일형 및 주관식(단답형 또는 기입형)으로 시험이 치뤄지고, 1, 2차 공통으로 과목당 40문제, 배점은 각 문제당 2.5점이며 모든 문제는 부분점수가 없습니다.

시험 과목들의 범위가 너무 한정없이 넓어지니 시험범위별 출제비율이 나와있는데 1차 시험의 민법을 기준으로 총칙이 약 60%내외, 물권, 채권 중 총칙, 계약총칙, 매매, 임대차, 도급, 위임, 부당이득, 불법행위가 40% 내외라고합니다.

다른 과목 역시도 어떤 부분에서 몇% 정도 출제가 되는지 나와 있는데 민법을 제외하면 대부분 50%내외라고 나와 있기에 균등하게 출제가 되고 있으며 1차 시험은 직전 시험과 같이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인 절대평가로 진행이 됩니다.

2차 시험은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에서도 미리 정해놓은 선발예정인원수 만큼만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을 하게되는데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동점자 모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고 하고, 인원수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충원합니다.

응시수수료는 1차와 2차를 별도로 받는데 1차는 2만1천원, 2차는 1만4천원으로 주택관리사 2020 기출문제의 경우에는 앞서 큐넷 홈페이지 주택관리사를 검색해서 들어왔을 때 상단에 자료실-기출문제지로 가시면 볼 수 있는데 년도별 시험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8년 11회 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보통 기출은 5년 정도만 풀어보는 편이기에 이 정도의 자료라면 충분하며 주택관리사의 합격률은 2018년을 제외하면 2차시험의 합격률은 높은편이였고, 매년 시험을 치는 사람이 늘어나고, 합격자 또한 많아지고있어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시험 공고가 나올때쯤 총 합격 인원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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