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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란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면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며,공용부분,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복지시설 유지 및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주택관리 서비스를 수행하는것으로 정년이 따로 없는 직업으로 주택관리사의 전망은 60대 이후에도 체력과 경력만으로 주택관리사 일을 계속 할 수 있는것으로 주택관리사 전망 및 연봉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데 아파트 수요가 많아지면 공급도 늘어나기 때문에 더 많은 주택관리사가 필요하게되면서 주택관리사 하는 일, 전망, 월급(연봉), 시험 준비 등을 하게되는데 각종 공사나 공단에 취업 시 가산점을 받거나, 우대 사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초반에는 중소 규모의 아파트에서 경력을 쌓고, 능력에 따라 대단지로 이직이 가능하며 주택관리사 월급은 경력에 따라 500만 원까지이며 평균적으로는 25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로 하는 일이 어렵지 않고, 정년퇴직이 없는 일입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직장인의 경우 주택관리사 최대 국비지원 교육으로 취득이 가능한데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 등이 직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서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주택관리사 온라인교육은 최대 국비지원을 받아 교육비가 아주 저렴하고, 시험범위가 넓어서 학습해야 하는 양이 많기는 하지만 주택관리사 전망을 보면 은퇴 후에 경제활동을 계속 할 수 있는것으로 평생직장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청년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망직종입니다.
주택관리사(보)는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서 공동주택 즉 아파트의 공용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하며 약 3년 동안 경력을 쌓으면 그때부터 정식으로 주택관리사가 될 수 있고, 500가구 미만의 중, 소규모 아파트에서만 관리소장을 맡을 수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주택관리사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되며 응시자격이 제한이 없고, 시험과목은 1차는 회계원리, 민법, 시설개론이고 2차는 주택관계법령, 주택관리실무를 보는데 현재는 매년 실시로 변경되었으며 주택관리사 시험,연봉,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