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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은 늘 핫하고, 요즘은 젊은층의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부동산 어플도 많이 나왔는데 그 중 제일 유명한 두곳이 직방, 다방 어플이 출시되었는데 전세나 월세,반전세 등으로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직방 다방 중개수수료는 어떠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전세나 월세의 경우 계약기간이 보통 2년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 집주인과 협의하에 계약을 연장하면 좋겠지만, 집주인의 의사 또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그리고 보증금이 올라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제 부동산을 찾아 집을 직접 보고, 거래를 하던것이 인터넷으로 좀 더 사진들.거리.상세한 사항들을 미리 보고 확인 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방식의 차이로 시간 절약과 편리함을 주는 직방,다방 부동산 어플입니다.
부동산 어플을 통해 부동산거래를 하면 어플사용료 같은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으며 부동산협회에서 중개수수료만 제시하면 되고, 어플을 통한 추가적인 거래비용을 요구하거나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어플로 거래시 직거래로 생각하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중개수수료는 기존의 부동산 거래와 마찬가지로 동일하며 직거래가 아닌 부동산에서 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 중개수수료는 발생합니다.
직방이나 다방 어플에 내는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으며 부동산 거래시에만 매물종류, 금액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를 검색해서 확인해보면 중계수수료 비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전세 3000만원 기준 0.5%로 인한 부가세별도 15만원정도이고, 전세기준 4999만원까지 0.5%, 전세5000만원이 넘어가게 되면 0.1%의 하락하며 0.4% 20만원, 3억원 이상 건물에 대해서는 고가로 분류되며 0.1%씩 높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가격에 상관없이 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인 경우 매매 0.5% 임대 0.4%의 중개수수료 비용이 발생하고, 중개수수료를 내지 않기 위해 직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직거래는 안전하지 못할 수 있어 부동산에서 중개수수료를 내고 계약을 하는것입니다.